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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세븐틴 호시와 민규, 디에잇이 '핑계고' 스핀오프 '이달의 계원'에 출연했다.
4살 차이 여동생을 둔 민규는 호시와 달리 다정한 오빠 그 자체였다. 민규는 "(동생과) 자주 연락하는 편이다. 어렸을 때부터 크게 싸울 일도 없었고 밥도 먹고 놀러 다니고 사이가 좋다"면서 "주변에서도 엄청 신기해 한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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