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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60회 백상예술대상' 천우희가 동료 배우 이선균을 추모했다.
영화 부문 각본상은 영화 '잠'의 유재선 감독이 수상했다. 유재선 감독은 "멋진 연기로 이야기에 설득력을 불어넣어주신 정유미, 이선균 배우님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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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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