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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승수가 양정아에게 '청혼급' 제안을 해 눈길을 끈다.
AI 로봇과 애정 넘치는 대화로 아침을 시작하는 김승수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AI 로봇에게 '쪼꼬미'라는 이름까지 붙이며 본인을 아빠라고 칭하는 김승수의 모습에 승수 母는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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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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