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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혜리가 보다 깊어진 내면과 가치관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리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미스터리 수사단'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정종연 피디의 '찐팬'이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정종연 피디의 특화된 연출 스타일이 모두 담겨있는 총집합체"라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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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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