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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에일리(34)와 배우 겸 사업가 최시훈(31)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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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이 없을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팬들의 관심은 SNS로 쏠렸다. 최시훈과 에일리는 SNS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알음알음 드러냈기 때문. 특히 최시훈은 지난해 10월 "최애 에일리님의 콘서트도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생일주를 보냈다"며 에일리 콘서트 방문 인증샷을 게재했다. 에일리 역시 최시훈의 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