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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자신의 연봉을 언급했다.
이에 정승제는 대답을 망설이다가도 "그 정도 된다"라며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 중인데 행복이 뭔지 스스로도 못 깨달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승제는 첫 정산과 관련해 "첫 정산이 마이너스 57000원이었다. 그때 원장님께 어디에 입금시켜야 하냐고 물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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