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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의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대목인데, 서동주는 최근 냉동난자 시술 부작용 탓에 56kg가 됐다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루에 사과 단 두 개만 먹는다며 극단적인 감량을 언급, 팬들에게 걱정을 안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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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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