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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지서 차별을 당했다.
이어 "심지어 테라스가 폐쇄되지 않았는데도 폐쇄됐다고 했다. 또 하루 전부터 예약이 시작됐다고 했으나 나는 이미 전날 예약을 한 상태였다"라고 화를 냈다.
결국 한예슬은 "결국 차별에 대한 불만 사항을 접수한 후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라며 차별 당한 걸 언급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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