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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생일을 맞아 남편과의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어머님! 축하드려요" "신랑은 무슨 복일까" "이렇게 사랑스럽고 착한 아내라니"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에 골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아들의 100일을 자축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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