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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상순이 운영해온 제주도 카페가 오늘(31일) 마지막 영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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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명감이 중요하다"는 그는 "그런 게 없으면 그냥 연예인 카페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QC(품질관리)라고 생각했다. QC가 무너지면 그냥 연예인 카페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해서 제가 푸시하고 기준도 되게 높이고 잘하시는 분들 오면 교육 좀 해달라고 부탁드렸다"며 진중한 태도로 카페를 오픈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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