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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니엘도 "다시 한 번 대표님께,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한 저희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대표님 사랑한다"면서 민 대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멋있는 무대에서 버니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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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법원의 가처분 인용 소식을 들은 뉴진스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의 반응은 난리났다. 아마 스케줄이 없었다면 다 같이 만났을 것"이라고 전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