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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에스파가 한국, 중국에 이어 영국 차트까지 휩쓸며 '글로벌 히트메이커' 저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에스파는 13일 선공개된 또 다른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로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일간, 주간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음악방송 다섯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며 인기 질주를 이어갔으며,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횟수 역시 4810만 회를 넘어서는 등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