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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나영이 두 아들, 남자 친구 마이큐와 함께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김나영은 4일 "제주살이 시작. 건강히 잘 지내다 갈게요"라고 밝혔다.
또한 김나영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찍은 사진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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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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