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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한 달에 달하는 시간 동안 신혼여행을 즐기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어 하얀색 캡 모자와 선글라스로 자외선을 피한 채 남편과 다정한 포즈로 함께 있는 모습은 10살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한예슬은 "먹고 또 먹고.. 안 되겠다 싶어 '잠시 내릴곳이 있을까요?'"라고 뱃멀미에 결국 못 이겼음을 알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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