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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몰입 방해될 수 있어서..."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속 캐릭터 의상 가격대에 대해 신중히 고민했다.
7일 고현정의 채널 '고현정'에는 '도쿄에서 일상으로 돌아온 서울의 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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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이 머지않았다는 사실에 고현정은 "저는 드라마 시작하기 전이 제일 스트레스고 시작하고 한 달쯤 지난 후가 제일 힘들다"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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