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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나이를 잊은 각선미를 뽐냈다.
고소영은 10일 "열정 넘치는 멋진 무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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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이어트 약도 먹는다는 고소영은 "저는 한끼도 못 굶는다. 운동을 하면 식욕이 돋아서 양심상이런 거라도 먹어야겠다 했다. 근데 맛있어서 생각나면 먹으려고 한다"며 여행 가면 많이 먹지 않냐. 딸이 찾아준 다이어트 젤리인데 너무 맛있다. 맛있어서 살찔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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