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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덱스와 이시언이 엄청난 스위스 물가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덱스와 이시언은 라인폭포를 구경한 후 그린델발트로 이동했다.
그린델발트에 도착한 두 사람은 마트에서 장을 보기로 했고, 바로 마트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술까지 구매했고, 무려 36만원의 가격이 찍히는 걸 확인하고 "생각보다 많이 안나왔다"라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지는 술을 사는 덱스에게 "내일 일찍 일어 날 수 있냐"라고 물었지만, 덱스는 "내일 생각하고 술을 먹나"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장면에서 스위스의 엄청난 물가가 공개됐다. 다음날 두 사람은 한 레스토랑을 찾았고 이시언은 "스파게티 하나가 5만원이다. 콜라는 7000원"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