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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net 슈퍼스타K3 출신 그룹 '투개월'이 다시금 뭉쳤다.
이들은 지난 5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에서 합동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듀엣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투샷이 실존하다니" "도대윤 멋지게 잘 컸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예림과 도대윤은 지난 2011년 슈퍼스타K3에서 그룹 '투개월'을 결성하고 활동한 바 있다. 이후 도대윤은 활동을 중단했으며 김예림은 '림킴'이란 활동명으로 개인 활동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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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