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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김동완, 서윤아가 해외여행에서 신혼부부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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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한 해변으로 향했고 김동완은 "나 잠깐 물장구 좀 치고 와도 돼?"라고 하더니 박력 넘치게 상의를 탈의했다. 하지만 이내 서윤아에게 "내 뱃살은 보지 마!"라고 간절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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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손을 꼬옥 잡은 채 밤 거리를 산책했고 숙소에 도착, "우리 일단 씻자"라고 말해 분위기를 다시금 뜨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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