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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4억 건물주' 권은비가 현재 사는 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이어 권은비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인테리어도 좋아해서 직접 했다"며 "전세라 뜯어고칠 수는 없어 방마다 카펫 색깔을 다르게 깔아보고 화장실을 건식으로 쓰는 걸 좋아해 타일 매트를 깔고 변기 근처는 조약돌로 꾸몄다"고 밝혔다. 이때 자료화면으로 권은비의 집 인테리어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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