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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30kg 감량 성공 후 한층 늘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성유리는 21일 "장마리아 작가 개인전"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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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80kg에서 50kg으로 무려 30kg 감량에 성공한 성유리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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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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