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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도영이 일본 첫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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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영이 부른 'Cry'는 2023년 1월 일본 TV아사히에서 방영된 드라마 '별이 내리는 밤에'의 OST로, 운명적인 사랑을 노래한 도영의 애절하고 깊이 있는 감성에 정식 발매 요청이 쏟아졌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27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음원 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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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