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딸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났다.
사진첩 정리도 하고 피드도 올릴수 있는 시간이 생겼지만….잠들 때까지 내 모든 시간과 내 몸은 온전히 주인아 거"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행을 기록했다.
차예련은 "아빠 껌딱지 엄마 껌딱지 주인아랑 딸 바보 아빠와 여행. 많이 사랑해♥ 많이 귀여워"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7 14: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