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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디즈니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가 전 세대의 공감을 일으킨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개봉 약 2주 만에 1편이 거둔 총 티켓 수입 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지난 14일 개봉 이후 4억1180만달러(약 5691억원)를 벌어 들여 지난 2013년 개봉한 '겨울왕국'(북미 총수입 4억95만달러)을 앞질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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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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