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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죽음에 대한 불안감 있어."
이처럼 자기관리 능력치 100점을 자랑하는 유준상은 맛 표현 능력치에서는 마이너스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유준상은 '백반기행'에서 단 3단어로 맛 표현을 끝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준상은 "아내 홍은희에게도 '맛을 못 느끼는 것 같다'라는 소리를 들었다"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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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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