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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10kg감량후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아는 지난 달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효민의 풀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다이어트 약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10kg을 감량했다는 조현아는 이날 오렌지 컬러의 톱에 레드 스커트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옆구리의 붉은색 하트 문신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아는 최근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14일 어반자카파로 활동을 재개하며, 미니앨범 '열 손가락'을 발표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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