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육아, 자녀를 향한 열정을 보이며 열혈맘을 인증했다.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최지우가 육아메이트를 공개했다.
|
그런가 하면 최지우는 김태희와의 남다른 친분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최지우는 "일을 쉬면서 또래 엄마들과 교류가 많이 있었다. 지금도 교류를 한다. 태희씨 둘째와 저희애랑 한 살 차이 밖에 안 난다. 그래서 육아템 공유가 가능한다. 신애라, 오연수 씨도 있다. 신애라 씨는 육아 프로를 해서 도움을 많이 받는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