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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주인공인 가수 서이브(12)의 소속사 순이엔터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대응을 결정했다.
한편 서이브는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주인공. 2012년생의 키즈 크리에이터로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펼쳐지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이끌고 있다. 또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로 알려졌으며 틱톡 팔로워 8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