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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미경이 모친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tvN '유퀴즈'에 출연한 김미경은 모친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김미경은 "엄마가 30년 동안 교사를 하셨다. 딸만 넷인데 엄마 혼자 우리를 키우셨다. 힘든 상황 속 엄마가 보여준 사랑이 제가 지금 표현하는 엄마의 모습인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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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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