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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인테리어 새단장에 나섰다.
10일 오후 이은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새롭게 단장을 마친 집에서 남편과 나란히 앉아 미소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신발 가득했던 방을 치웠네요" "깡총이 방 궁금하다" "집이 너무 예뻐졌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재준-이은형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8월 중 출산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