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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매력 넘치는 투샷을 공개했다.
15일 전종서는 "drive through with this girl"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소희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운전석에 앉아 있는 한소희의 가슴과 목, 팔에는 꽃 그림이 새겨져 있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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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