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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근 출산한 아야네가 벌써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갔다.
네티즌들은 "출산 5일 만에 대단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야네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유&관리 시작!!! 과연 조리원에서 얼마나 뺄 수 있을지….?"라며 체중관리에 들어갔음을 밝힌 바 있다.
아야네는 딸 젤리에 대해 "눈뜨면 저를 닮았고 자는 모습은 그냥 이지훈"이라며 남편 이지훈과 자신을 골고루 닮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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