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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의 평온한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이효리는 개인 SNS에 "평온한 일상"이라며 제주에서의 안온한 삶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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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서울 이사를 준비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제주에서 지내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더 소중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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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혼 1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내는 남편 이상순과의 케미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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