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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파리올림픽 응원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고현정이 들고 있는 호박에는 마치 오륜기처럼 호박 줄기가 박혀있는 모습. '오륜기 호박'을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고현정의 모습도 귀여움을 더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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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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