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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장녀 재시가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재시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시는 서울의 한 5성급 호텔 수영장을 찾았다. 그는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는데, 미스코리아 출신 어머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남다른 비율과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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