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살롱드립2' 정해인이 장도연에게 '전완근 플러팅'을 했다.
6일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 말미에는 다음 주 영상 예고가 공개됐다.
세 사람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한다. 장도연은 "많이 친해졌냐"고 물었고 김지은은 "현장이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
정해인의 플러팅 기술도 공개됐다. 정소민은 "오빠가 전완근이 발달했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한 번 구경이나 합시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수줍게 소매 단추를 푼 정해인. 정소민과 김지은은 "필살기 쓴다"라고 말했고 정해인은 '필살기'인 전완근을 드러내며 "어때 어때 나의 전완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도연은 "전완근 인서트 좀 딸게요"라며 정해인의 전완근을 근접촬영 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