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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휘성이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하며 180도 달라진 외모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휘성은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정말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질까. 어제 평생 살이 안 빠지는 꿈을 꿨다. 지방은 나에게 감옥과 같다. 2년 전만 해도 10kg은 3주 컷이었는데 자꾸 옛날 생각하는 내가 안타깝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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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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