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지석이 하와이에서 거북이를 보며 소원을 빌었다.
22일 김지석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와이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녹색 바다 거북이를 발견한 김지석은 "용왕님께 전해다오"라며 소원을 빌었다. 이에 제작진이 "어떤 소원을 빈거냐"고 물어보자 김지석은 "내 마음을 전했다"라며 "오래 오래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
또한 김지석은 영화 '아바타'와 '킹콩'의 촬영지인 와이메아 협곡을 방문, 하와이의 대자연을 감상했다.
|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