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뷔가 을지훈련 중 포착됐다.
이때 대테러복을 입은 뷔가 팀원들과 함께 모여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뷔는 마스크로 얼굴 부위를 다 가리고 눈만 드러냈을 뿐인데 훈훈한 외모 때문에 팬들은 단번에 뷔를 알아봤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현재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군 복무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