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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손연재 전 리듬체조 선수가 늘씬한 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올해 2월에는 아들을 얻으며 엄마로서 제3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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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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