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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의 마지막을 훈훈하게 보내고 있다.
25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감사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연신 남기며 제주도 지인들과 주민들의 마지막 배웅에 뭉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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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결혼 후 13년간 제주에 살아온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올 가을 서울 이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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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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