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가 1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트랜스포머 원'은 5만 535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재개봉한 '비긴 어게인'은 1만 4960명의 선택을 받아 3위에 올랐으며, '사랑의 하츄핑'은 1만 3454명의 관객을 동원해 그 뒤를 이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