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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가 예비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서동주는 내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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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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