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옥빈이 더욱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김옥빈은 지난 4월 '고운옥빈' 채널을 통해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지금 60kg"라면서 "제가 지금 살이 너무 쪄서 맞는 청바지가 하나밖에 없다. 역대급 몸무게 찍었다"라고 밝혔던 바. 늘씬해진 근황이 돋보인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