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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12일 소연은 "Surprise on my birthday Oct 5 , am 12:00 blue lover 나를 위한 블루 케이크와 시들지 않는 내 블루 로즈 You're super cute, too! 내 유민이"라 자랑했다.
현재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소연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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