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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과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12일 이민정은 "최자 복분자 이름은 분자 마시자 먹자 즐기자 잘자자. 나름 라임을 맞춰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정과 최자는 학창시절부터 이어 온 20년이 훌쩍 넘은 사이다. 이민정과 이병헌의 결혼식에 다이나믹듀오가 축가를 하기도 했으며, 이병헌이 다이나믹듀오 앨범에 참여하는 등 여전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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