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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는데 어떻게 안가요."
이들의 인연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편 조세호의 결혼식은 개그맨 전유성이 주례를 맡고 사회는 절친 남창희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불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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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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