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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봉 63억대의 크리에이터 부부가 등장한다.
오늘(11일) 밤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9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 크리에이터 부부'가 새로 합류해 신개념 일상을 공개한다.
이어, '크리에이터 부부'의 '역대급 스케일'에 또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바로 유튜브 900만 구독자를 보유, 연 수입 63억인 초대형 스케일의 '메가 크리에이터'였던 것인데 '크리에이터 부부'답게 집에 각자 작업실까지 보유한 두 사람은 "영상을 매일 업로드한다"며 기상 직후부터 열일 모먼트를 보였다. 이에 '탑 인플루언서' 이사배 조차도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부부'는 "24시간 oo한다"며 채널 개설 4년 만에 성장할 수 있던 특급 비결을 공개했는데 두 사람의 노력에 연예계 베테랑 MC들마저 "진짜 열심히 산다", "이래야 부자가 되는구나"며 존경심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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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부부'의 일상에 감탄도 잠시, 그들의 '반전 실체'가 드러나 모두를 경악케 했다.두 사람은 '욕'으로 애정 표현을 하는가 하면, 등을 진 채 식사 하는 등 의문스러운 행동을 보인 것인데 두 사람의 일상에 '비즈니스 커플'에 대한 의혹이 생겨났다.
900만 구독자 '크리에이터 부부'의 반전 실체는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