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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개그맨 박성광이 20억 펜트하우스 입주 기념 이웃 주민들에게 '막대 과자'를 돌렸다.
앞서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장장 30시간을 꼬박 노동해서 마무리 완료"라며 이사를 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사한 집 내부를 공개했는데, 펜트하우스의 높은 천장과 통창으로 보이는 야경뷰,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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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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