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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어두운 밤을 밝히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깨끗한 피부와 긴 생머리로 여전한 청순미를 뽐내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그야말로 형광등 미모다" "고등학생 딸 엄마로 안보인다" "평생 여신" 등의 댓글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20 22:52 | 최종수정 2024-11-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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